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inding Lights (문단 편집) == 평가 및 수상 == || {{{#!wiki style="margin:-3px -8px" [[파일:consequence-of-soundmagazinelogo.png|width=100]]}}} || '''{{{#000,#fff Consequence of Sound[br]선정 2020년 최고의 노래}}}[br]{{{#000,#fff {{{+5 {{{#gold 1위}}}}}}}}}''' || || {{{#!wiki style="margin:-3px -8px" [[파일:VarietyMagazineLogo.png|width=115]]}}} || '''{{{#000,#fff Variety Hitmakers[br]2020년 올해의 레코드}}}[br]{{{#000,#fff {{{+5 {{{#gold 1위}}}}}}}}}''' || || {{{#!wiki style="margin:-3px -8px" [[파일:gaffa200x150.png|width=115]]}}} || '''{{{#000,#fff Gaffa Magazine[br]선정 2020년 최고의 노래 20선}}}[br]{{{#000,#fff {{{+5 {{{#gold 1위}}}}}}}}}''' || ||<|3> [[스포티파이|{{{#!wiki style="margin:-5px -12px"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width=85]]}}}]] || '''{{{#000,#fff 스포티파이 2020년 최고의 팝송 50선}}}[br]{{{#000,#fff {{{+5 {{{#gold 1위}}}}}}}}}''' || || '''{{{#000,#fff 2020년 스포티파이에서[br]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br]{{{#000,#fff {{{+5 {{{#gold 1위}}}}}}}}}''' || || '''[[Spotify/기록|{{{#000,#fff 올타임 스포티파이에서[br]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br]{{{#000,#fff {{{+5 {{{#gold 1위}}}}}}}}}''' || || {{{#!wiki style="margin:-4px -10px" [[파일:빌보드 로고.svg|width=100]]}}} || '''[[https://www.billboard.com/amp/articles/news/list/9494940/best-songs-2020-top-100|{{{#000,#fff 빌보드 스태프 선정 2020년 최고의 곡}}}]][br]{{{#000,#fff {{{+5 2위}}}}}}''' || || [[롤링 스톤|{{{#!wiki style="margin:-4px -10px" [[파일:rollingstonemagazinecirclelogo.png|width=100]]}}}]] ||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best-songs-2020-1097442/|{{{#000,#fff 롤링 스톤 선정 2020년 최고의 곡}}}]][br]{{{#000,#fff {{{+5 4위}}}}}}''' || || [[더 가디언|{{{#!wiki style="margin:-4px -10px" [[파일:더 가디언 로고.svg|width=120]]}}}]] || '''{{{#000,#fff 더 가디언 선정 2020년 최고의 곡}}}[br]{{{#000,#fff {{{+5 6위}}}}}}''' || 대중성과 음악성, 그리고 장르까지 충족시킨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대부분의 평론가 및 언론,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두루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트로]] 열풍의 대표적인 음악 장르, '[[신스웨이브]]'의 메인스트림의 문을 대차게 연 메가 히트곡이 되었다. 신스웨이브 장르 자체는 2000년대부터 존재했고, 꾸준히 곡들이 나왔으나 히트곡은 전무한 상태였다. [[얼터너티브 R&B]]의 선두주자인 위켄드는 이미 믹스테잎 ''[[Trilogy|House Of Balloons]]'' 시절부터 꾸준히 신스웨이브 장르에 도전해왔었고, 지난 10년간 쌓아올린 대중성과 결합한 이 "Blinding Lights"가 신스웨이브 장르에서의 가장 큰 결실이 됐다. 심지어 전설적인 뮤지션 [[엘튼 존]]이 직접 4집 앨범 및 수록곡 "Scared to Live"와 함께 이 곡 역시 큰 호평을 한 바 있다. 또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곡일 뿐만 아니라 2020년에 발매된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긴 시간 동안 엄청난 초장기 기록들을 만들었기에 수 많은 언론들이 "Blinding Lights"의 차트 성적과 함께 어째서 이렇게 긴 시간 많은 이들에게 변함없이 높은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무수히 많은 분석이 이뤄졌다. 이미 곡 공개 직후부터 많은 평론가들과 언론들이 맥스 마틴과 오스카 홀터의 엄청난 프로듀싱에 주목하며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코러스, 프리-코러스, 브릿지에 아웃트로까지 치밀하게 짜여진 곡 전개는 한 마디로 표현해서 대놓고 귀에 꽂히는데 반복해서 듣고 싶어지는 것을 노렸다. 곡 공개일 기준으로 바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팝송들[* 가장 떠오르기 쉬운 전형적인 팝 장르의 곡 예시로 Katy Perry의 [[Last Friday Night (T.G.I.F.)]], The Chainsmokers의 [[Closer#s-4|Closer]], Kelly Clarkson의 Catch My Breath, Maroon 5의 [[Payphone]] 등이 있다.]이 후반부 코러스 이후 한 번 더 코러스를 넣는 식으로 해서 곡 길이가 최소 3분 30초부터 4분 이상 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맥스 마틴 팀은 스트리밍 시대의 '반복해서 듣기 쉬우면서 질리지 않는 특징(일명 이지 리스닝, 라운지)'에 발맞춰 과감하게 최후반부 코러스를 아예 빼버리고 아우트로로 곡을 끝내며[* 그렇다고 팝 장르로써의 곡 구성이나 전개를 바꾼 것은 아니고, 있어야 하는 건 다 갖추고 있다.], 리스너들이 한 번 더 곡을 듣고 싶어지게 여운을 남겼다. 그리고 벌스 2가 벌스 1보다 매우 짧은 이유 역시 굳이 벌스가 길어봤자 코러스를 더 듣고 싶은 게 리스너들의 심리이기 때문에, 길이를 아예 절반 이하로 날려버렸다. 또한 매우 중독성있는 신스음 멜로디 역시 자주 듣다보면 귀가 피곤해지기에 반복해서 듣는 리스너들을 위해 인트로와 아웃트로의 무게감 역시 상당히 줄이는 선택[* 이로 인해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제외한 곡의 실질적인 러닝타임은 대략 3분 4초 내외이며, 스트리밍 시대의 곡들의 평균과 거의 엇비슷한 짧은 길이의 곡이다.]을 했으며, 일부러 신스음 파트를 길지도, 자주 넣지도 않았다.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작업을 위켄드와 함께하며 생긴 노하우가 있는지 위켄드 특유의 R&B 바이브와 애드립까지 지능적으로 활용[* 코러스의 'I said, ooh' 부분을 오프닝처럼 이용해 뒤이어 이어지는 쉬운 멜로디를 이끌며, 쉬운 멜로디 이후에도 곧바로 'I said, ooh'를 이용해 리스너들이 자연스레 곡 흐름에 이끌리도록 했다.]했다. "Blinding Lights"는 분당 171 비트의 템포, E♭ 장조로 구성 되어있다. 위켄드의 보컬 음역대는 F,,3,, 저음에서 C,,5,, 고음까지 매우 다양하면서, 중간 중간 끼워진 벌스 1, 2가 따라오는 코러스의 분위기와 기대감을 더 고조시켜준다. 이로 인해 곡 전개가 거의 심심하지 않게 치밀하게 짜여졌으며, 무수히 많은 언론들이 어째서 맥스 마틴이 그토록 정교한 "멜로딕 매스(Melodic Math)"의 유명한 권위자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칭찬했다. [[Spotify]]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팝송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TIDAL]]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팝송에 2위, 올해 최고의 곡 6위에 이름을 올렸다. Consequence of Sound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곡 50선에서 1위, Gaffa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곡 20선에서 1위를, [[빌보드]] 스태프 선정 올해 최고의 곡 100선에서 [[https://www.billboard.com/articles/news/list/9494940/best-songs-2020-top-100|2위]]를 차지했으며, 동시에 빌보드 스태프 선정 올해 최고의 팝송 30선[*A 순위가 없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닷컴|아마존 뮤직]]의 2020년 최고의 곡 리스트에서 3위를, [[가디언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곡 20선에서 6위를, [[뉴욕 타임스]]의 Lindsay Zoladz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곡 7위에 이름을 올렸다. Uproxx의 Uproxx 음악 평론가 픽 올해의 곡 리스트의 3위에 이름을 올렸고, Uproxx 자체에서 조사한 올해 최고의 곡에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Apple Music]] 선정 2020년 최고의 곡 100선[*A ]과 Buzzfeed 선정 올해 최고의 곡[*A ], LA 타임즈 선정 올해 최고의 곡 50선[*A ]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Variety 매거진에서 2020년 Record of the Year 부문 1위로 "Blinding Lights"를 [[https://variety.com/2020/music/news/weeknd-blinding-lights-hitmakers-record-of-the-year-1234846143/amp/|선정]]했다. [[BBC]]에서는 2020년 최고의 앨범[*A ]으로 ''After Hours''를, 동시에 최고의 노래[*A ]로 "Blinding Lights"를 선정했다. The Ringer는 앨범 ''After Hours''의 수록곡 중 최고의 곡이라 평가했다. [[롤링 스톤]], Evening Standard, [[뉴욕 타임즈]] 역시 이 곡의 80년대 신스팝의 재해석을 극찬했다. 특히 롤링 스톤의 경우 맥스 마틴의 프로듀싱에 주목하며 2020년 최고의 곡 4위로 선정했다. [[Stereogum]]에서는 2019년 최고의 곡 중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스트리밍은 물론 미국 내에서 음악적으로 가장 중요한 플랫폼 중 하나인 라디오에서까지 기록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전문가들은 긴 시간동안 오프라인 앨범 판매가 줄어들고 있던 추세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범유행전염병]]으로 인해 확실한 직격탄을 맞아 판데믹 이후 음원 시장의 판도는 확실하게 뒤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앞으로 10년을 좌지우지할 글로벌 음원 시장의 중요한 판도로서 스트리밍[*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을 비롯 틱톡이나 바인과 같은 숏폼 형식의 SNS도 포함한다.]을 꼽았고, 미국 시장의 경우 라디오를 포함시켰다. 많은 매체들과 전문가들은 이 두 분야 모두에서 대기록과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Blinding Lights"가 향후 10년 동안인 2020년대의 음원 시장 전체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 평했다. 2020 [[MTV VMA|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비디오 및 베스트 R&B 상을 수상했다. 역시 해당 어워드에서 오프닝 퍼포먼서로 등장해 [[허드슨 강]] 전경이 보이는 [[허드슨 야즈]] 건물의 옥상 끝자락에서 진행했으며 화려한 연출과 준수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영국 Music Video Awards의 Best Pop Video - International 부문과 2020 [[MTV]] Japan의 Best Male Video - International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 Variety's Hitmakers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했다. "[[Can't Feel My Face]]" 이후 활동곡 대다수가 [[니켈로디언|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에 후보로 오르기엔 [[마약|부적절한]] [[섹스|가사]]로 인해 6년 동안 한 차례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으나, 오랜만에 "Blinding Lights"로 'Best Song' 후보에 올랐다. 대신 BTS의 Dynamite로 인해 수상에는 실패하였다. ASCAP Pop Music Awards에서 Award Winning Songs와 Songwriter of the Year로 곡과 본인이 모두 수상을 했다. 고향 캐나다 어워드인 Juno Awards에서 Singl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싱글 "Blinding Lights"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Top Hot 100 Song, Top Radio Song, Top R&B Song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아티스트 본인은 Top Artist 상을 포함해 총 10관왕을 차지했다. 2021 iHeartRadio Music Awards에서 싱글 "Blinding Lights"로 본상인 'Song of the Year'와 TikTok Bop of the Year, Titanium 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아티스트 본인은 5관왕에 올라 해당 시상식에서 가장 많이 노미네이트 된 아티스트이자 동시에 가장 많이 수상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또한 'Save Your Tears (Remix)' 라이브를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선보였다. 2021 SOCAN Awards에서 Pop Music Award, International Song Award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 또한 스위스 뮤직 어워드에서 Best International Hit 부문에서 수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